대표변호사 허재창 / Heo Jae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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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창 변호사는,
스타트업 전문분야 등록 1호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졸업 후 변호사가 되기 전까지 여러 IT회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카카오, 게임빌 등)
2013년에 변호사 자격증 취득 후 직접 스타트업(인재추천플랫폼)을 창업하여 코스닥에 상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스톡옵션, 주식분쟁 등 기업 관련 섹터에서 특별한 실무적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 최초로 스타트업 전문분야 1호 등록 변호사가 되었으며, 2019년에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사모펀드를 직접 운영하면서 실무에서 발생하는 최신 법률 이슈를 직접 처리하고 있습니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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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현재 제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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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2024 법무법인 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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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8 원티드랩 공동창업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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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9 법률사무소 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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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10 (주) 카카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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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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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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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서울 경기고등학교 졸업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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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2013. 등록번호: 1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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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2019. 1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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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투자자 [2019. 4. 1. 지정번호: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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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문분야 등록 [2018.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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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산업기사 [2001. 8. 27.]
대표변호사 홍윤석 / Hong Yunseok
홍윤석 변호사는,
서울대학교에서 소비자학을 공부하면서 변호사 시장이 변호사에게 유리하게 왜곡되어 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변호사가 된 후 내부자의 시선에서 그 문제점을 명확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문제가 소위 ‘착수금 장사’입니다. 변호사가 착수금을 받은 이후로 의뢰인과 연락도 잘 안되고 사건을 불성실하게 처리하여 결과적으로 의뢰인이 재판 결과에서 불이익을 받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저는 ‘착수금 반환약정’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재판에서 패소할 경우 변호사는 1원의 수익 없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투입한 비용을 전부 날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사건을 불성실하게 처리할 수가 없고 승소에 전념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아울러, 착수금을 반환해야 하기 때문에 승소가 불가능한 사건을 무리하게 수임하거나, 불필요한 소송을 권유드릴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변호사 계약 시에는 착수금 반환약정이 법률소비자에게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
경력
•
2025 - 현재 제로변호사
•
2023 - 2024 법무법인 웨이브
•
2021 - 2023 법무법인 인헌
학력
•
2019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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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졸업
•
2009 서울 환일고등학교 졸업
